슬로베니아 예술가 Sasso Krainz는 수 놓은 붕대와 유사한 원형 프레임을 사용하여 일반 바느질 실로 전체 직선으로 구성된 상세한 초상화를 만듭니다.
자세히 보면 눈과 입술의 곡선을 비롯한 얼굴 특징이 모두 직선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겹치는 정도가 다릅니다.American Strange News 웹사이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Krainz는 먼저 나무나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금속 못으로 덮인 원형 프레임을 만든 다음 이 못을 긴 검은색 재봉실로 감아 수백 또는 수천 개의 못을 만들었습니다.직선은 직선의 교차와 겹침을 통해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주요 특징을 설명한다.초상화의 일부에서는 재봉실이 겹칠수록 검은색이 무거워져 Krainz가 작업의 그림자와 세부 사항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Krainz는 그래픽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및 웹 개발자로 수년간 일했으며 선형 예술에 집착했습니다.그의 선형 초상화에는 유명 인사와 정치인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인지도가 높습니다.유명 온라인 갤러리인 '사치아트'는 자신의 소개에서 “선형미술에 영감을 받고 도전을 받아 모든 각도에서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그의 목표는 외모를 초월한 이미지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Qiao Ying) [신화통신 웨이 특집]
게시 시간: 2020년 11월 13일